알콩달콩

해외여행 하면 이제는 저가항공, LCC등을 통해

이제는 더이상 부유층만의 전유물이 아닌데요.

저비용 항공사를 이용하여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면 굉장히 저렴하게

동남아등 가까운곳을 저렴한 가격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봄 해외여행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는 분들이라면

오늘은 국내 여행이 아니라 봄철 해외여행지 BEST

선정해서 정리해 봤는데요.

과연 어디가 좋을지 봄 여행을 한번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 베트남 다낭

첫번째로는 베트남 다낭 입니다.

4월이되면 베트남의 우기가 끝이 나는시기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인데요.

낮 평균 기온도 27도로 적당하며,

여행의 별미 하나면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물가로 여행의 재미를 한층 더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티켓 저렴한 항공료(LCC) 때문에 국내여행 대신 가까운 해외여행지로

많이 찾는곳이 바로 베트남 다낭 입니다.



2. 대만 타이페이

이제는 저비용 항공등으로 가까워진 나라 바로 대만 타이페이 입니다.

대한민국이 춥다고 느껴지시는 분이라면 따뜻한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대만 타에피이 여행 어떠신가요?

추위를 많이 타는 분이라면 따뜻한 나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시원한 빙수와

열대 야시장에서 싱싱한 과일을 맛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3. 일본 도쿄

이제 벚꽃이 한창 피어오르고 있는데요.

정말 봄철 하면 봄꽃축제 벚꽃 구경을 빼놓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여의도 벚꽃축제, 진해등 전국 각지에서 여행객들이

벚꽃 축제를 구경하러 오기도 하는데 가장 유명한 벚꽃축제 하면

바로 도쿄를 빼놓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전세계에서 도쿄로 몰려온 해외여행객들로 인하여

발디딜 틈이 없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이번 봄 해외여행때 한번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겠어요?

저가항공 LCC로도 2시간밖에 안걸리는데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낭만을 한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4. 이탈리아 로마

유럽의 낭만 하면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로마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중에서도 이탈리아 로마는 비가 많이 오는 유럽이 아니라

4월은 로마 여행을 하기에 딱 알맞는 그런 날씨 입니다.

1년 365일 관광객으로 끊이지 않는 유럽~

로마를 여행하게되면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죠?

그만큼 고대시대를 지배했던나라 볼것이 많은 관광명소

이번 봄에는 한번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이밖에도 추천 여행지로 보르네오, 일본의 알프스 도야마, 중국 상해,

보라보라섬등도 BEST 4월 여행지로 추천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4월 해외여행지 추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