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한국 테니스의 떠오르는 별 정현이 2018 호주오픈의 떠오르는 별로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와 호주오픈 준결승을 갖게 되는데요.

정말 한국선수 최초로 국제적인 스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과연 정현과 로저 페더러 승률이 50:50이라고 하는데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

테니스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까지 오르며 이렇게 폭발적으로

인기가 있을줄 저도 놀랐습니다. ㅋ

 

어렸을대부터 테니스협회 회장 주원홍 회장은

정현을 봤을때 큰 선수가 될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시안게임 주니어 대회등을 우승하면서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정현

한국 테니스계를 넘어 세계적인 스타들과 이제는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합니다. ^^

 

 

로저 페더러 2018호주오픈 8강전에서 베르디흐를 꺾으면서

4강 준결승에 안착을 했는데요.

페더러는 정현과의 대결을 앞두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코비치, 즈베레프 등을 차례로 꺾으면서 2018 호주오픈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떠오르는 별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2018호주오픈 준결승 승자는 2008년까지 세계랭킹 1위를 지낸

로저 페더러냐 아니면 떠오르는별 정현이 이길 것이냐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요.

2018년 1월 16일(금)  오후 5:30 또 한번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것 같습니다.

한국이 또한번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1월 16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2018호주오픈 정현과 로저페더러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