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많은 분들이 미래에 대한 보장으로 보험을 많이 가입하시는데요.

그중에서도 실손보험 의료비 혜택을 위해서 많이 가입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실손보험 의료비 혜택을 받는것은 아닌데

보장이 제한되는 경우를 알려드릴테니 불이익 당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일반적으로 치료비의 90%까지 보장을 해준다고하는 보험회사의 상품들이

많이 있는데 특약사항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실손보험 의료비 보험료

혜택을 못받는 보장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경우가 그런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손보험 의료비 보험료 혜택 보장제한

 

- 실손의료비 보험료 혜택 못받고 제한되는 경우

첫번째 - 치과 또는 한방치료등에서 발생하게된 비급여 의료비항목은 보장이 되지않는다.

비급여 항목의 경우 실제로 보장하는 금액이 작거나 없는 경우가 많다.

 

두번째 - 약관상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약관을 꼼꼼하게 읽어봐야합니다.

임신/출산/불임등/비만/뇌질환/에이즈/영양제 등은 보장되지 않고 제한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세번째 - 병원 입원비가 모두 실손보험 의료비 보험료 혜택을 받는것은 아니다.

병실마다 다르지만 6인이상의 병실을 의용한경우 50%까지 보장된다.

그리고 중요한것이 1일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되는 경우도 있으니

실손보험 의료비 보험혜택 약관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합니다.

 

네번째 - 좋은소식!!! ^^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람도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료를 체납한사람의 경우 자동차 또는 산재사고를 당했을때 관계법에 의하여 

보상받지 못했을때는 의료비의 4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아는것이 힘이죠? 

 

 

다섯번째 - 보장이 안되는 입원기간이 있다.

입원치료 동일병명 최초 입원일 365일 한도에서 보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90일이 지나야 신규 보장이 가능하다.

 

여섯째 - 실손의료보험 종합형 또는 상해형 보험에 가입했을경우

계약후 알려야하는 의무가 발생한다.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다고요? 

간단히 말하면 직업 또는 종합형,상해형 실손보험중에 한가지라도 가입했다면 

보험회사에 알려야지 나중에 보험료 지급등의 불이익이 없다는 겁니다.

만약의 경우 보험해지가 될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실손보험 의료비 보험료 혜택을 못받고 보장이 제한되는 경우 6가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하나하나 경제 보험상식을 알아가면 정말 나중에 부자되실 겁니다.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