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많이 하시는 분들은 좀처럼 수익을 내는것이 쉽지만은 않죠?

저도 한국, 미국에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약간 보수적인 편인데요.

그래야만 나의 소중한 돈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최근 미국 주식투자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데 소위 말하는 안전빵 주식~

조금씩 꾸준히 오르며 배당받는 주식을 2개 샀습니다.

어떤 미국주식을 샀는지 어궁금하시죠? ㅋ

한국 주식시장은 알겠지만 미국 주식시장 투자는 아직 많이 모르기 때문에

배당 안전빵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제가 거래하고 있는 유안타증권 미국 주식보유 계좌 잔고 입니다.

미국 주식을 거래하게되면 일정금액이상이 되면 나중에 세금신고도 해야하는데

유안타 증권에서 무료로 세금신고 대행해도 준다고 합니다.

원래 사용하고 있던 증권사라 미국주식 투자를 위해 따로 증권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되서

참 편리했습니다. ^^

현재 저의 미국주식계좌 보유 잔고입니다.

워렌버핏도 투자하고있는 베이비로션으로 유명한 존슨앤존슨, 그리고 글로벌 제약회사로

유명한 화이자 입니다.

둘다 배당도 너무 좋고 , 제약회사로 고령화 사회 필수품 제약 주식이라고 할까요?

배당도 받고 향후 매출도 늘어나는 소위 안전빵 주식~

현재 매입가가 조금 높게 표시가 되어있는데 환율, 환전할때 차이가 생기는것 같네요.

실제는 매입가보다 2-3달러 낮게 존슨앤존슨, 화이자 주식을 매입 했답니다.

그럼 먼저 워렌버핏도 투자하고 있는 존슨앤존슨 주가 흐름 및 배당에 대해서

살짝~~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존슨앤존슨(J&J) 하면 너무나 베이비로션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회사랍니다.

2015년에는 100달러하던 주가가 지금은 140달러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약 50% 주가가 올랐네요. 

워렌버핏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담고있는 주식입니다.

다우지스산업평균지수, S&P 500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은 대체로 시간이 지나면 아주 뛰어난

주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종목선택을 잘 한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한국 코스피 주식과는 조금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이번에는 존슨앤존슨(J&J) 배당일, 배당금 입니다.

미국 주식은 분기배당 1년에 4번을 보통 하는데요.

존슨앤존슨(J&J) 주식 배당은 2월, 5월, 8월, 11월 분기당 0.9달러씩 배당을 하네요.

수익률을 따져보면 약 2.6~2.8% 입니다.

주가차익과 배당수익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으니 주식투자했을때 수익이 엄청 납니다. ^^

워렌버핏이 이래서 부자가 됐구나~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곧 올바른 종목을 선택하고 엉덩이로 누르고 있으면 누적 수익이 굉장히 커집니다.

앞으로 노령화 시대가 급속하게 진행된다고 하죠?

그로면 제약, 의료 관련주가 주목을 받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미국투자 주식종목이 바로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 입니다.

이런 저런 설명을 드리자면 너무 길기때문에 간단히 주가, 배당금, 배당일에 대해서

잠깐 살펴볼게요.

 화이자(pfizer) 주가 흐름입니다.

꾸준한 우사향 곡석을 그려주고 있네요.

올바른 종목을 선택해서 주가차익과 배당수익을 동시에 누리면 정말 좋겠죠?

화이자 제약회사의 배당수익률은 무려 3.7% 됩니다.

미국주식 투자할땐 환전, 세금등이 얽혀있기 때문에 될수있으면 최소 몇년은 깔고 앉아있어야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답니다.

중간에 빼면 수수료, 환전등 손해가 큽니다.

화이자(pfizer) 주식 배당금, 배당월(배당일) 입니다.

수익률 3.7% , 2월, 5월, 8월, 11월 존슨앤존슨과 같은당에 배당락이 발생합니다.

미국주식 포트폴리오를 잘짜면 매달 배당이 월급처럼 들어오는 방법도 있으니

그러면 정말 좋겠죠?

한국 코스피 주식시장(중간배당, 연말배당)과 다르게 아주 색다른 부분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제가 미국주식에 투자한 존슨앤존슨(J&J), 화이자(pfizer)을 공개해 드렸는데

재테크, 투자에 있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